호텔 선플라자 2 - 오사카
34.64843, 135.50452Hotel Sunplaza 2
Haginochaya Shopping Street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호텔 선플라자 2은 오사카이타미 공항에서 25km 떨어져 있습니다.
지역
아베노 하루카스에서 10분, 야스이 신사에서 15분 도보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오락 지역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은 오사카의 시내에서 도보로 30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 선플라자 2은 닛폰바시에서 가깝습니다.
FP Hotels Namba South 버스 정류장에서 200m 거리에 있으며, 동물원앞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각 객실에는 공유 욕실이 딸려 있습니다.
음식&음료
신사이바시 쇼핑 아케이드, 도톤보리 포함한 여러 레스토랑이 호텔에서 도보로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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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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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더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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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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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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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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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호텔 선플라자 2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26086 ₩ |
📏 센터까지의 거리 | 2.6 km |
🗺️ 위치 등급 | 8.0 |
✈️ 공항까지의 거리 | 22.6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오사카이타미 공항, ITM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호텔 선플라자 2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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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02
배낭여행시 하루 이틀 정도 간편하게 지내기엔 괜찮은 곳입니다. 교통도 괜찮고 주변에 츠텐카쿠나 동물원 시텐노지절 등등의 관광지도 있습니다. not bad stay in 1~2 days at Backpacking nice traffic and include near tourist destination like a Tsutenkaku, Shitennoji, Zoo
샤워부스가 작아서 제한적입니다. Shower both is limited because very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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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0월 21
방은 좁았지만 이불이 뽀송하고 깔끔했어요! 공용화장실이라서 좀 불편하긴한데 여성전용이라 괜찮았고 무엇보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방음이 잘 안돼서 옆방의 소리가 들려요~ 이웃을 잘 만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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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0월 20
오직 싼맛 일박에 1.3으로 저렴했음
잠자리 살짝 춥구요 목욕탕 오후5시부터 5시간만 개방하는데 여행간 사람들이 그시간에 씻을수가 있으려나요ㅋㅋ 9층짜리 건물에 샤워실도 층당 2~3개는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1층에만 남자 1개 여자 두개 남녀공용 1개있네요 다른여행객이랑 씻는 시간 겹쳐질때 진짜 불편했네요 워낙싸서 그냥저냥 자다왔지만 두번은 안가요 씻는거 불편한거 알았으면 돈좀 더주고 다른곳감 그리고 직원들 이상함 맥주 2잔마시고 숙소돌아가서 카운터갔더니 인상 팍쓰면서 지 술냄새 극혐한다는 서비스정신의 기본 기초도 없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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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0월 19
위치 정말 좋습니다. 도우부쯔엔마에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고 JR신이마미야역도 5분거리예요 특히 건물이 핑크색이라 눈에 잘 띠여서 찾기도 좋습니다. 신세카이랑 가깝고 메가돈키호테도 10분거리예요~ 뚜벅이분들은 난바역까지 걸어서 30~40분이면 갈 수도 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신식입니다. 최근 리뉴얼 되었다는군요 :)
거의 없었습니다, 방이 좀 좁긴 했는데, 작은 냉장고도 있고 TV 도 있습니다. 여행와서 방에서 쉬고만 계실거 아니잖아요? 몸 뉘일곳은 되니 잠만자고 돌아다니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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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0월 07
교통 편리. 호텔 주변에 싼 식당과 저렴한 호텔들이 많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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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0월 03
도우부쯔엔마에 에끼주변에는 저렴한 숙소가 다소 포진되어있어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겐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썬플라자2 는 도톤보리,닛폰바시쪽의 북쪽과 덴노지,사카이등의 남쪽도 이동하기 나쁘지 않은 로케이션입니다. 근처에 돈키호테 큰 게 있습니다. 배낭여행객들이 많습니다.
저렴한 숙소 이므로 특별히 아쉬운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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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26
저렴한 숙박비
샤워실이 각 층마다 없다는 점. 옆 방의 성행위 소리가 다 들리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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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24
가게가 가깝다
다와이파이가 별로 중앙에어콘? 이라서 온도 조절을 할수가 없어서 너무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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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18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층마다 공동화장실이 있는데 앞에 세면대 두개 양쪽 각각 남자화장실1 여자화장실1 1층에 여자샤워실 두개있는데 일인사용의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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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11
하루 2만얼마인데...딱 그 수준.... 이왕 여행으로 가는건데... 개비추.
둘다 비흡연자지만 방을 떠나지않는 담배냄새. 아무리 무료라지만 층에 하나씩 밖에없는 무선공유기(거의 안된다고 말해도 무방) 있다고 명시해놓은것 빼고는 아예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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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10
가격이 너무 쌌던 것에 비하여 난바역과 굉장히 가깝고 방이 좁긴 했지만 여자 두명에서 자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샤워공간도 좁긴 했지만 최신시설로 되어있었습니다. 또 드라이기와 거울등이 칸칸이 놓여져 있는 곳이 있었고 그곳에서 화장과 머리를 동시에 할수 있었습니다
샤워실 여자2개, 남자2개에 공용1개 이지만 사람이 몰리는 시간 대에는 많게는 20분정도 샤워실 문앞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물론 싼 가격에 숙박하면서 이정도 불편함은 예상 했습니다. 자는 이불이나 베게 등이 짙은 파랑색으로 과연 청결한 이불일까? 라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또 전철소리가 숙소에서 들리긴 했습니다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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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07
가격이 우선 매우 저렴하고 정말 지하철역 출구쪽 이라 이동이 매우 편리하고 편의점도 2개나 있어 편리함. 그리고 지하철역은 도부츠엔마에역 인데 미도스지선과 사카이스지선이 만나는 곳이라 이동이 용이. 2번출구로 나오면 숙소이고 1번출구로 가면 오사카 동물원, 츠텐카쿠를 볼수 있음. 그리고 킨사이 공항에서 라피토를 타고 오사카 난바에서 안내리고 신이마미야 역에서 내려 도보 7분이면 숙소도착할수 있으니 난바에서 내려 지하철 또 타지말고 신이마미야 역에서 내리는걸 추천! 아침9시까지 체크아웃시간이고 캐리어 죄송한데 부탁하면 맡길수도 있음. 코인락커 이용하면 500-700엔이니 그만큼 절약가능! 그리고 천엔을 숙박비로 더내라고 하는데 그건 키분실비용이므로 체크아웃할때 돌려줌. 주저리 말이 길었는데 다음에도 여기 오고 싶고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팁을 드리고 싶어 작성함. 자리남으면 꼭 저렴히 여기로!
샤워실이 1층에만 있어서 아쉬움. 공용 목욕탕은 5시에서10시까지만 이용가능했던거 같고 그이후엔 샤워실 써야하는데 남자 여자 각각 2개씩정도라 바로 못씻을수 있음. 그리고 바닥이 다다미 볏집?같은 재질인데 냄새가 나는거 같음.
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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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더 뉴데이: | 13 리뷰 | 127536.23 ₩ / 숙박
뉴 시암 리버사이드: | 380 리뷰 | 34782.61 ₩ / 숙박
아파르타멘토스 투리스티코스 리조트 데 네르하: | 158 리뷰 | 69565.22 ₩ / 숙박